[15]
coviz | 24/11/17 | 조회 204 |SLR클럽
[6]
쥴리디올백 | 24/11/17 | 조회 3334 |보배드림
[6]
집에가고 싶다 | 24/11/17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11/17 | 조회 2676 |오늘의유머
[8]
2찍언제죽냐 | 24/11/17 | 조회 1585 |보배드림
[2]
우가가 | 24/11/17 | 조회 2796 |오늘의유머
[6]
데지뇨에디션 | 24/11/17 | 조회 383 |SLR클럽
[8]
YARH19 | 24/11/17 | 조회 486 |SLR클럽
[3]
방문판매원mk2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3]
라이프쪽쪽기간트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17783682 | 24/11/17 | 조회 0 |루리웹
[20]
없는도시청주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7]
순규앓이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피엘 | 24/11/17 | 조회 0 |루리웹
[4]
愛Loveyou | 24/11/17 | 조회 411 |오늘의유머
댓글(28)
근데 뭐좀 아는애들은 이때도 뭔가 준비하고있어서 저러는애들은 뒤가 너무 없는거지 ㅋㅋㅋ
에휴 고향동네에서 고3이 수능보고 극단적인 선택했다던디 씁쓸하구만
어휴..이놈들 니들이 어둠의 자식들이냐?노는건 좋은데 불은 키고 해라!
면접관: 출석기록부를 함 ㅂ...뭐죠? 남들 다 개근상 타는데 공백이 많네요?
저 시기에 가는 학교가 학교생활 제일 꿀잼인 시기 아닌가?
요즘은 학교 다 가야되고 수업도 시수대로 해야됨
옛날처럼 단축에 영화만 보고 이런거 없음
실제로 결석하는 애들도 있었음. 선생님들도 그냥 놀든 말든 알아서 해라는 분위기였고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건 학교에 쓰레기 처리 차가 와서 학생들이 교과서를 다 내다 버렸던 거
그 거대한 차에 교과서 참고서들이 수북히 쌓여서 버려지던데 이건 학교의 모습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학교 안온다고? ㅋ 후회안함?
수능 담날 학교 갔을때 생각나네
전교 1등하던 여자애 울고 있고 애들이 위로해주길래
망했나 했는데 서울대 경영 가던데 ㅋㅋㅋㅋㅋㅋ
자도 학교에서 자!
진짜는 1~2월 추합까지 기다려야하는놈들은 피말리겄지 ㅋㅋ
너 그러다 동덕 가겠다? (심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