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가로수 그늘아래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2]
음음군 | 24/11/17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2095501993 | 24/11/1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8]
메스가키 소악마 | 24/11/17 | 조회 0 |루리웹
[6]
모코모코링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2]
| 24/11/17 | 조회 0 |루리웹
[27]
코가네이니코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9]
스라푸스 | 24/11/17 | 조회 0 |루리웹
[6]
후롤호룰후롤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1]
sickarl | 24/11/17 | 조회 0 |루리웹
[24]
순규앓이 | 24/11/17 | 조회 0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24/1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위가 급한데 어째서 제갈공명이
북벌하라고
위나라가 아니라 위쪽 나라구나
틀린 말은... 아니야!!
지금봐도됨
학교에서 당한거 부모한테 써먹었군
놀랍게도 니체의 신은죽었다와 일맥상통하는 문장이다.
거의 조조가 장료한테 합비지키라면서 남긴 쪽지급이네
알아서 하랫으니 알아서 합시다 ㅋㅋ
위급할때 봐도 무의미
촉급할때 봐도 무의미
결국 이기는건 사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