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596 | 24/11/17 | 조회 0 |루리웹
[22]
롱파르페 | 24/11/17 | 조회 0 |루리웹
[8]
칼댕댕이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2]
BoomFire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0]
spider24 | 24/11/17 | 조회 205 |SLR클럽
[16]
하이디 | 24/11/17 | 조회 126 |SLR클럽
[2]
루리웹-28749131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8]
인생은아름다웡 | 24/11/17 | 조회 0 |루리웹
[6]
네모네모캬루 | 24/11/17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9]
어둠의원예가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095501993 | 24/11/17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2]
우그으 | 24/1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직장 상사는 늘 어려운 존재죠...
아.. 그 상사가 아니고.. 부의금 말씀이었습니다.
아....죄송합니다..안웃겼군요...,ㅠ.ㅠ
월급자랑 ㄷㄷㄷ
자랑은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저도 10월달 150나가니 후덜하더라구오
배우자분한테 잘 얘기해보세요. 배우자인데 당연히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해를 구해보시는게ㅠ
퐁퐁남의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