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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직장 상사는 늘 어려운 존재죠...
아.. 그 상사가 아니고.. 부의금 말씀이었습니다.
아....죄송합니다..안웃겼군요...,ㅠ.ㅠ
월급자랑 ㄷㄷㄷ
자랑은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저도 10월달 150나가니 후덜하더라구오
배우자분한테 잘 얘기해보세요. 배우자인데 당연히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해를 구해보시는게ㅠ
퐁퐁남의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