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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물량에 장사없죠
뭐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아야지
어쩌겠어요 ㄷㄷ
저는 이상하게 나라 걱정은 잘 안합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잘 나간다고 해서 제가 잘 나가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제 자신을 향한 걱정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라가 잘 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하층민이 잘 나가는 건 아니지만..
나라가 잘안나가면 하층민이 가장 힘들어짐.
그래서 국짐당놈들을 박멸해야함.
보충하자면
나라가 잘나가지 않는다 해서 잘 나갔던 제가 잘나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잘 나간적이 없거든요 ㅎㅎ
그러니 나라가 잘 나간다고 해서
잘나가지 않는다 해서
저의 값이 변동되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 점에 관해선 공감하기 힘듭니다
굳이 힘을 내서 공감을 해야 한다면 그 방향은 정치인이 아니라 지지자들이 될 것입니다
중국에 국내회사들 이전 해서 기술 빼앗기고 해서
증국 기술이 겁나게
발전 햇음
멀리 내다 보지 못한 것이 이젠 턱밑에 칼이 들오온 꼴.
대한민국 경제는 망해도 쌈.
화학업종도 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