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학꾸로 손상된 아스팔트임
어라? 근데 자세히 보면 기존 아스팔트랑 다르다??
세로에 선이 보임..
이건 아스팔트 밑이 열선이 내장되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성북구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중
당연히 기존 아스팔트와 비교도안되게 비쌈.
유지비용 또한 만만치 않음.
아스팔트위 정도는 지우면 되지 호들갑은 ㅋㅋ할텐데
실제 얼마전 소송에서 패소했음.
아스팔트 락카칠 정도는 무죄가 대부분인데 그건 범위가 좁을 때 얘기임
지우는 과정에서 도로 손상 유발 실험도 했고
비싼 열선에 데미지 입는 가능성도 배제 못함.
똥덕은 알다시피 손상범위가 광대함..
총 손해가 얼마가될지 상상도 안된다.
잠만 열선?
아스팔트는 그나마 검정도색하면 되지않을까 싶긴한데
페미 ISIL & 페미 나치들이 맨날 ATM으로 보는 한남 애비에게 돈 내놓으라고 쿵쾅거리겠지 뭐. ㅋ
늘 그랬고. ㅋ 항상 그랬고. ㅋ 앞으로도 그럴테지. ㅋ
솔직히 부모도 손절해야 하는 반박 불가능한 빡통년들이 맞다. -_-
근데 아스팔트랑 열선이랑 일체인거야?
히익 열선 콘크리트였다고?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그나마 따뜻한 바닥에서 지울수 있겠구나 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