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ㅇㅇ(106.101.***) | 16:40 | 조회 0 |루리웹
[34]
GeminiArk | 16:41 | 조회 0 |루리웹
[10]
어둠의원예가 | 16:03 | 조회 0 |루리웹
[12]
꽃길걷다 | 16:35 | 조회 100 |SLR클럽
[4]
T-Veronica | 16:23 | 조회 0 |루리웹
[6]
Alice | 16:35 | 조회 0 |루리웹
[23]
GeminiArk | 16:35 | 조회 0 |루리웹
[23]
사신군 | 16:3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16:2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2736389291 | 16:33 | 조회 0 |루리웹
[8]
29250095088 | 15:15 | 조회 0 |루리웹
[14]
GeminiArk | 16:29 | 조회 0 |루리웹
[17]
lIlIlllllllIIIlI | 16:31 | 조회 0 |루리웹
[20]
좇토피아 인도자 | 16:31 | 조회 0 |루리웹
[33]
이상성욕성애자 | 16:29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시아버지가 인격자여
내가 중학생 때 이 만화를 봤는데 그 때 처음으로 '배려'가 어떤 건지 직접적으로 알게 되었지
그 이전에 배운 배려는 말로만 배워서 그렇게 와닿지 않았지만
저 화는 보는 내내 흐뭇했지
굉장히 서민적인 사람들을 이해하는 참 부르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