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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푸치는 진짜 볼수록 인쓰 ㅋㅋ
뭐 결국 걸맞는 추한 최후와 추한 발악을 했지만...
난 느금마의 원수니 쏴도 된다 그러면 순교자로 죽을수 있겠지
니가 맞출수만 있다면 뾰로롱!
키히히힛!
애상대로 티배깅하는 졸렬그잡채
잡상인 말을 그냥 흘려들었으면
그냥 평범한 신부가 되었을텐데..
즉석에서 고질병까지 고쳐줬는데 흘려들을수가 없었지
신부인데 인망 디게없음
카리스마조차 없이 졸렬하고 추한 게 전부 ㅋㅋㅋㅋㅋ
치졸하고 쓰레기같은 발상인데 빌런 본인은 진짜 인생걸고 진지하게 실행하고있는게 죠죠의 맛 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