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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동물을 키우는 것과 사람을 키우는 것의 차이에 대한 글이 생각나는군
아 인정욕구 저건 정말 뼈저린다
나이 30먹고도 가끔 저래…
최근에 이사장님이 칭찬을 안해주신다 흐어엉 ㅠ
난 병1신이야..,
이걸 서른이 넘어서 이러고ㅠ있으니
다들 그럴걸..
차라리 보고 그냥 지나가지주지
난 낼모레 마흔인데 그럼 ㅋㅋㅋ
다들 조금씩은 인정욕구가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유게이 빨 요정님
띄어쓰기가 왜 그래요 형
형부터 빨아버릴 겁니다
육아가 진짜 어렵긴 하네
근데 반대로 칭찬을 너무 못받아도 인정욕구 폭발한다고도 하더라
뭐든지 적당히.
규칙에 따른 칭찬
이런글을 쓰다니
이 유게이 천재아니야?
온라인 짤쟁이
그래서 칭찬할때 결과에 대한 칭찬을 하면 인정욕구도 결과에 집중하게 되어서
부적절한 과정으로 좋은 결과만 얻을려는 경향이 생기기도 한다더라
ex.) 시험점수가 높아서 칭찬받았다 = 점수를 조작하거나, 컨닝페이퍼를 쓰게됨
인정욕구가 너무 없으면 그것대로 더 나아질려는 모습도 약해지니까 완전 없으면 안되는데
그 욕구의 지향점은 과정과 결과에 반반인게 좋고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안좋다고함
일단 진짜 어릴떄 기억이 오래간다는거 뼈져리게 느끼는게 5살인가 6살인가때 단칸방인데 아빠가 방서 담배피다가 동생태어나니까 그때 안피더라 그때이후로 담배졸라 싫어해서 군대에서 담배타임 하고 안피면 삽질하라고 할떄도 그냥 삽질했었음 단한번도 담배손에도 안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