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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작가전적 알고나서는 딱히 아쉽지도 않았음 한 10권 이후부터는 원패턴으로 작가도 그리기 지루하구나~ 하는거 대놓고 느껴졌고
초반에 산타클로스나오는 에피소드같은건 정말 참신했는데 인연을 다루는 선녀라는 느낌도 들었고...
동인작가의 한계랄까 지작품 제대로 완결 안내는 작가가 왜 거지같은지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지
소재 보고 대충 중반부만 가도 부진하겠구나 싶었지만 10권만에 추진력 다 됐구나.
아스피린이랑 용호상박급 아니냐
이제 50인 BL 아줌마라 이해함
소개글만 보면 가벼운 럽코 같지만 실제로 보면 내성 없는 사람은 버티기 힘듬
구운몽 나올줄
ㅋㅋㅋ 내가 이걸 단행본을 모았다라는게 ㅋㅋㅋㅋ ㅅㅂ
이거 나 10살쯤에 누나가 이거봐라면서 대여점에서 빌려주던거 기억나넹
이 작품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아쉽긴 함. 선녀와 나무꾼을 납치범과 ㄱㄱ범으로 풀어낸 것도 매운맛이긴 했지만 참신했고. 아직도 연중되기 전 마지막 화가 기억나는데...
네이버로 이적해서 하우스키퍼였나? 연재한거 같던데. 옛날 생각나서 못보겠더라.
이런애를이제와서 레전드취급해주는게 유머지
나 저거 군대에서 재밌게 읽었었는데
연중이더라고...
당대에도 초반부 빼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