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쟁을 멈춘 묵자 이야기 +33 [10]

댓글(10)

• rollrooll10:06 답글달기

  묵자가 식사 때 제자들에게 한 말은?
  밥 묵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lysaya10:10 답글달기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10:09 답글달기

  아 마을마다 미수가 있다면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겠군!!

• 가챠운골짜기의볼드10:12 답글달기

  그게 폐인이 하려던 짓 아닌가

• 막걸리가좋아10:13 답글달기

  오호 그렇다면 각 인간마다 핵이 있다면 그 누구도 서로 해치지 않고 존중 하겠군!

• 정체불명110:14 답글달기

  미수가 방어만 한다면 맞는 말이겟지 ㅋ

• 라쿤맨10:14 답글달기

  그건 초대호카게가 한 거고 페인은 지가 압도적인 힘으로 모두에게 공포를 심어 잠시동안의 평화를 이룩하려는거.

• 11월자유인10:14 답글달기

  이거 완전 핵평화론

• 오블리비오니스10:16 답글달기

  나름 수성병기 제작에 관련 있으신 분

• 루리웹-889290403310:17 답글달기

  저거때문에 무협에서 묵가가 한가락하는 유파로 묘사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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