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받았는데도 밖에 싸지르는 강아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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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강아지는 훈련 받으면 제대로 함
얘들은 알고도 나와서 싸는거잖아
놀랍게도 흡연가들은 담배 연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흡연실엔 담배 연기 때문에 싫어서 안 피는 사람들이 있어
용두질을 좋아하는거지
용두질을 하고 나온 정액을 좋아하는건 아니니까
난 진짜 흡연부스 찾으면 미친듯이 달려감 너무 반갑고 고마움
주택가에서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고 남의 집 쓰봉에다가 던지는 사람도 있는데 뭐
대학시절 동기: "난 흡연부스 안 써. 담배냄새 싫어서." (실제로 한 말)
충격적인 사실 흡연가는 지 담배 타는 냄새를 싫어한다
내 초딩시절부터 친구는 초딩입맛이라 과일향 담배만 피길래 물어봐서 알았다 ㅁㅊ
사람들이 얼마나 흡연부스에서 안피냐면
내가 흡연부스에 들어가서 피는데
피고 나왔을 때가 더 자욱함
강아지도 훈련만 시키면 알아듣는데
빠따로 ㅈㄴ 두들겨 맞아야 알아들을 것 같은 짐승 이하의 버러지들이 너무 많음
흡연부스 자체가 흡연자들 입장에서 필요하니 생긴것도 아니라서 그런가 별 생각없어 보이더라고
특히 관리안되는 느낌나면 처다다 안보는데, 부스 이용안하는 사람들 생기는 이유가 이게 가장 큰거 같더라.
근데 관리 깔끔하게 잘되는곳은 또 알아서 챙겨감.
??? : 흡연부스를 더 지어주고 이래라 저래라 해
어제 겪은 일인데 캠핑장에 흡연구역도 있고 지 카라반도 있는데 내카라반 뒤에서 담배피다 걸림ㅋㅋ 뭐라했더니 가더라. 지가족에겐 담배 연기 안되고 남의 가족은 되나 사고가 이상한 넘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