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영산포 홍어
홍어 하면 유명한데가
흑산도 홍어인데
정작 흑산도에서는
홍어를 삭혀먹지 않았다고 한다
[19]
Euganer | 11:26 | 조회 336 |SLR클럽
[15]
행복으로7 | 10:27 | 조회 2089 |보배드림
[7]
허름한허세 | 11:35 | 조회 593 |SLR클럽
[9]
Re식당노동자 | 11:53 | 조회 424 |오늘의유머
[5]
쌈무도우피자 | 11:4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949301141 | 03:04 | 조회 0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11:45 | 조회 0 |루리웹
[6]
Djrjeirj | 11:41 | 조회 0 |루리웹
[15]
Phenex | 11:37 | 조회 0 |루리웹
[14]
파노키 | 11:42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413857777 | 11:39 | 조회 0 |루리웹
[9]
오미자만세 | 11:32 | 조회 0 |루리웹
[10]
보보스 | 11:17 | 조회 517 |SLR클럽
[16]
DailyDreams | 11:20 | 조회 757 |SLR클럽
[2]
피카소여물 | 11:31 | 조회 2617 |오늘의유머
어우 시바 이가네를 순간 좇까네 로 읽었넼ㅋㅋㅋ
홍어 잡는데서는 생으로 먹는거 좋아한다던가
흑산도에선 오히려 생으로 회떠먹었다지?
명절에 큰집 갈 때 삭힌 홍어 쪄줬는데 요즘은 다들 싫어한다고 안 삭힌거 쪄주더라
원래 삭혀먹는건 내륙지방까지 가지고 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방식이라 흑산도에서 삭혀 먹을 이유가 없지
그래서 홍어애나 삭혀먹는건 광주쪽이 더 많음
물론 광주쪽도 너무 삭힌거 말고 약한거나 생으로 주라는 사람이 더 많다
홍어가 냄새를 참고 먹을만큼
맛있나 궁금하다
제일 약한걸로 한입 먹어보고싶네
식객에서도 본것같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