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밀떡볶이 | 09:48 | 조회 0 |루리웹
[20]
토종산 펭귄 | 09:49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09:36 | 조회 0 |루리웹
[15]
roness | 09:43 | 조회 0 |루리웹
[12]
걸인28호 | 08:57 | 조회 2464 |보배드림
[13]
바이킹발할라 | 08:21 | 조회 2423 |보배드림
[11]
방긋™ | 09:44 | 조회 401 |SLR클럽
[2]
windcat | 06:12 | 조회 1255 |보배드림
[7]
루리웹-1098847581 | 09:35 | 조회 0 |루리웹
[11]
수인 | 09:44 | 조회 0 |루리웹
[5]
심장이 Bounce | 09:42 | 조회 0 |루리웹
[20]
이사령 | 09:43 | 조회 0 |루리웹
[7]
마왕 제갈량 | 09:40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09:3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9:3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어우 시바 이가네를 순간 좇까네 로 읽었넼ㅋㅋㅋ
홍어 잡는데서는 생으로 먹는거 좋아한다던가
흑산도에선 오히려 생으로 회떠먹었다지?
명절에 큰집 갈 때 삭힌 홍어 쪄줬는데 요즘은 다들 싫어한다고 안 삭힌거 쪄주더라
원래 삭혀먹는건 내륙지방까지 가지고 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방식이라 흑산도에서 삭혀 먹을 이유가 없지
그래서 홍어애나 삭혀먹는건 광주쪽이 더 많음
물론 광주쪽도 너무 삭힌거 말고 약한거나 생으로 주라는 사람이 더 많다
홍어가 냄새를 참고 먹을만큼
맛있나 궁금하다
제일 약한걸로 한입 먹어보고싶네
식객에서도 본것같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