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동브레이커 | 07:55 | 조회 837 |오늘의유머
[5]
ㄸ뚜ㅁ뜨뜨 | 07:44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07:40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토이 소라군 | 07:37 | 조회 0 |루리웹
[8]
밀떡볶이 | 07:36 | 조회 0 |루리웹
[6]
ㄸ뚜ㅁ뜨뜨 | 07:36 | 조회 0 |루리웹
[18]
Djrjeirj | 07:35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07:23 | 조회 0 |루리웹
[2]
아이앤유 | 07:38 | 조회 228 |SLR클럽
[12]
싼타스틱4 | 07:42 | 조회 410 |오늘의유머
[7]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07:29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07:33 | 조회 0 |루리웹
[9]
| 07:21 | 조회 0 |루리웹
[0]
심장이 Bounce | 07:31 | 조회 0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7:3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구라 같으면서도
실제로 있을법하네 그시절
아동학대네
와… 하긴, 그땐 학교 성적으로 애보고 죽으라고 하던 시절이니 챔
ㅇㅈ 나도 들어봐서 암
딴과목 다 100에 수학 80점 맞아서 니가 내 아들이냐 소리들음
동생은 안들은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서운함
하긴 우리 부모님도 형 재수각 보일 것 같으니까 나가 죽으라며 소리치긴 했어.
그렇네.. 그런적이 있었지..
아! 생각해보니 이런집이 많았었지!
부모가 더 미친 넘들이었던 시절
왜 자‘살을 택하려했는지 알겠다
우리집은 성적가지고 뭐라하는집 아니어서 살았다
시발 웃다가 마지막에 씹정색하게되네 미친부모새끼들
부모가 미쳤네
저러고 만화로 썰 풀 정도로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하...
평균 85로 미첬네;;; 지들은 얼마나 공부 잘했다고;;; 저러고 애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때 삐딱해지면 왜 저럴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