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다바시 | 05:56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05:53 | 조회 0 |루리웹
[2]
이나2NA | 01:16 | 조회 0 |루리웹
[9]
히로이 끼꾸리 | 05:50 | 조회 0 |루리웹
[14]
고루시 | 05:45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5:43 | 조회 0 |루리웹
[7]
김걸레 | 02:50 | 조회 1100 |보배드림
[2]
김걸레 | 02:44 | 조회 835 |보배드림
[3]
고루시 | 05:44 | 조회 0 |루리웹
[11]
끼용정과쌍식 | 24/11/16 | 조회 460 |보배드림
[1]
고루시 | 05:39 | 조회 0 |루리웹
[3]
고루시 | 05:34 | 조회 0 |루리웹
[0]
코파노 리키 | 01:22 | 조회 0 |루리웹
[1]
모자걸하실분 | 01:35 | 조회 0 |루리웹
[6]
이나2NA | 05: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구라 같으면서도
실제로 있을법하네 그시절
아동학대네
와… 하긴, 그땐 학교 성적으로 애보고 죽으라고 하던 시절이니 챔
ㅇㅈ 나도 들어봐서 암
딴과목 다 100에 수학 80점 맞아서 니가 내 아들이냐 소리들음
동생은 안들은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서운함
하긴 우리 부모님도 형 재수각 보일 것 같으니까 나가 죽으라며 소리치긴 했어.
그렇네.. 그런적이 있었지..
아! 생각해보니 이런집이 많았었지!
부모가 더 미친 넘들이었던 시절
왜 자‘살을 택하려했는지 알겠다
우리집은 성적가지고 뭐라하는집 아니어서 살았다
시발 웃다가 마지막에 씹정색하게되네 미친부모새끼들
부모가 미쳤네
저러고 만화로 썰 풀 정도로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하...
평균 85로 미첬네;;; 지들은 얼마나 공부 잘했다고;;; 저러고 애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때 삐딱해지면 왜 저럴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