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쟁 교육
- 다루는 사례가 기본적으로 2차대전 일변도
- 일본이 침략하는 쪽이었던 중일전쟁 이야기는 다루면서
태평양 전쟁은 공습, 오키나와전, 원폭 등 왠지 피해자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 개전까지의 과정이 대부분 설명되지 않고 문맥상 뜬금없이 전쟁이 시작됨
이런 부분이 으음...스러움
독일은 나치 시대의 역사를 1년에 걸쳐 가르친다든가
역사 이외의 과목에서도 나치에 관련된 것을 가르친다고 한다.
일본의 메이지 시대에서 쇼와에 이르기까지의 근현대 침략의 역사와
그 후의 외교사는 현재 일본과 타국과의 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므로
근현대사로서 필수적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고 본다.
일본은 침략하지 않았어
어째서 나치와 똑같이 보려는 거지??
나치와 같은 민족 정화를 하고 있는건 지금의 중국 공산당인데...
댓글(20)
막짤 보니 교육효과 확실하네
그나마 다행인건 일본 사학계나 교과서 내 서술 자체는 의외로 정상적임 그걸 안 가르치는게 문제지
조선이 자발적으로 나라를 바쳤다 생각하면 니들도 미국에 나라를 바치라고 하는 말을 받아들일 수 있나 생각해봐야하는 머저리교육
저래서 한국이 반일 교육을 받는다고 지껄이는 것.
실제 역사를 그대로 배우면 일본은 씹새들이었으니까 ㅋㅋㅋ
이런 개 씹소리가 가끔 먹히는게,
외부에서도 저게 맞다고 지랄하는 ㅁㅊㄴ들이 나오거든.
대만 ㅂㅅ새1끼들 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