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381579425 | 01:23 | 조회 0 |루리웹
[6]
순대볶음교회 | 01:2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81579425 | 01:24 | 조회 0 |루리웹
[14]
김곤잘레스 | 01:23 | 조회 0 |루리웹
[18]
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 | 01:20 | 조회 0 |루리웹
[9]
こめっこ | 01:22 | 조회 0 |루리웹
[10]
보드카 | 00:58 | 조회 0 |루리웹
[4]
이상성욕성애자 | 01:0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1:1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813029974 | 01:18 | 조회 0 |루리웹
[6]
이지스함 | 24/11/16 | 조회 0 |루리웹
[5]
에블라나 | 01:13 | 조회 0 |루리웹
[4]
뿌디디딕 | 01:16 | 조회 0 |루리웹
[10]
KC국밥 | 01: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345511397 | 01: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1품ㅁㅊㅋㅋ
지휘권? 걍 내가 조지면 되는데 그걸 왜 줘
찾아보니까 중추원의 수장으로 정1품 관직인 듯?
너무 높잖아 ㅋㅋㅋ
너 임마! 국방부 장관 해!
녜?
병을 얻어 죽은게 아니라 타살일수도 ㅋ
그냥 적당하게 관직 하나 만들어서 임명할순 없었던걸까
의외로 요리사 겸 보급관 능력이 뛰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이성계 전속 요리사라면 거의 평생을 전투지에서 요리했다는 말인데, 대량의 전투식을 긴급히 그것도 맛있게! 만들 능력이었으면, 현대의 백종원 중위였을 가능성도 큼. 벼슬 받은 이유도 부족한 식량과 조미료로 전장에서 병사들 잘 맥여서 승리에 큰 공헌을 했을것임.
왜 러시아에도 한 명 있었잖아요
저건 그냥 애교고, 조선 중기때 잡채 대감이라고 불리는 왕에게 잡채 잘 대접해서 출세한 찐 간신도 있다.
짬장도 장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