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가발루스
여장하고 말대신 미녀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유명함.
현실 여자로 우마무스메를 찍은건 차처하고 너무 엽기적이고 어떤 드라마도 없는 순도 100% ㄸㄹㅇ, ㅂㅅ이라서
악행에 비해 주목도가 상당히 낮음.
여장을 하고 남자를 유혹한 다음에 침대에서 밑에 깔린 채 앙앙대는게 취미였다고 함.
최후는 근위대가 다져버린 후에 하수도에 버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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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냥 여자도 아니고 귀족집 딸래미들이었다며 ㅋㅋ
셀프 암타 황제라니...
최후는 근위대가 다져버린 후에 하수도에 버려버림.
황제가 다짐육 되는건 로마의 유규한 전통이구나!
여장을 하고 남자를 유혹한 다음에 침대에서 밑에 깔린 채 앙앙대는게 취미였다고 함.
거참.. 취향 받아주기 어렵네
진짜 광기인게 노예라도 사서 저짓했으면 황제폐하의 성적 취향이 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귀족 여성자녀를 묶고 맨몸으로 마차 끌게하고 타고 다녔다는거다
로마에서 동성애는 혐오 취향이었고, 그나마도 탑이 아니라 바텀은 더더욱 하면 안되는 포지션이었음.
근데 황제가 바텀이다? 그 때문인지 18살에 디짐
동성애 때문은 아님. 바텀이 사회적 인식이 나쁘긴 했지만 동성애는 번식욕이 없는 사랑이었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너무 막장이라 썰림. 참고로 로마 제국은 황제 갈아끼우기가 동네 마실 축제급으로 자주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