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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는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 탓이 크다고 봄요. 물론 선천적으로 누군가 의로운 일을 했다는 소식 보다 착한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 쓰레기였다는 반전에 더 열광하는 일베 같은 놈들도 많지만
슬슬 밑밥 깔려고 하는 듯
조작된 자료를 올리며 거짓 선동으로 특정 그룹 외 타 연예인들을 나락 보내려고 한 사람이 오유에도 있지요.
일베의 등장이후로 혐오는 세대보편정서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막으려고 무단히도 노력했지만.... 어쩔수 없네요.
그걸 조장해야 개 돼지들이 헐래벌덕 몰려들어 갈라치기를하고표를멀아주거등요. 준서기가 재미본거. 미쿡출장간넘 인아이언 워터란냥반도 종종미쿡갓지 ㅋㅋ 정치망명이라도하려나 ㅋㅋㅋ
막은 게 아니라 방치한 거죠 무엇이 되었든 표현은 자유다 심지어 자국을 비하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방관했고 쓰레기들은 쓰레기들끼리 모아 놓아야 그나마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방관했죠 그 결과가 일베라는 극단적인 자극성 콘텐츠가 어린 베충이들을 끌어모았고 지금은 그 베충이들이 2030 사회 초년생들이 되었어요ㅋㅋ;; 표현도 자유라며 방관한 게 크나 큰 죄가 된 겁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메갈의 결과는 박지현 같은 ㅂㅅㄴ을 만들었고 베충이들은 엠팍과 팸코를 장악해 준스톤의 정신적 똘마니들이 되었지요;; 다양성과 틀림을 구분해야 하는데 틀림마저 다양성이라고 인식하고 조치를 하지 않아서 벌레들이 인간이라고 깝치고 있는 중인 거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기사 쓸게 없으니 구세대 신세대 나누어 싸움 시키는건데. 다 정치권에서 필요한거고. 언론요즘 그냥 거른다
저는 방치한적이 없습니다.
강약약강인 사람들이 쓰는 것이라고 봄 자기와 비슷했던 사람들이 성공하는걸 질투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
인류역사에서 빠질수가 없음 정적혐오 비방
ㄴ님이 아니라 당시의 정부가 방치를 한 거죠;;
MOVE_HUMORBEST/17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