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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이제 두돌 앞둔 아들 하나 키우는데 한명도 쉽지 않음 ㅋㅋ
연연생은 지옥이다.
여보 씻다니.왜?
근데 저거 낳아서 기르면 둘째 바로 낳자는 소리 안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없지!
오은영선생님이 나오는 프로를 대령하라!
뭐래 돈 많아?
이런 말씀 드리긴뭐하지만.. 튼살크림정도는 혼자 바를수잇지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니깐 난 결혼못하겟다
울 와이프는 재왕으로 낳아서 너무 아프니까, 출산전에도 맥수술이라고 경부 짧아지면 하는 수술도 아프고 이런거 또 못하겠다고 조리원에서 내내 그러다가 집에서 애랑 내내 지내면서 애 귀여워가지고는 둘째도 낳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