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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이제 두돌 앞둔 아들 하나 키우는데 한명도 쉽지 않음 ㅋㅋ
연연생은 지옥이다.
여보 씻다니.왜?
근데 저거 낳아서 기르면 둘째 바로 낳자는 소리 안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없지!
오은영선생님이 나오는 프로를 대령하라!
뭐래 돈 많아?
이런 말씀 드리긴뭐하지만.. 튼살크림정도는 혼자 바를수잇지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니깐 난 결혼못하겟다
울 와이프는 재왕으로 낳아서 너무 아프니까, 출산전에도 맥수술이라고 경부 짧아지면 하는 수술도 아프고 이런거 또 못하겠다고 조리원에서 내내 그러다가 집에서 애랑 내내 지내면서 애 귀여워가지고는 둘째도 낳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