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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트레이서 & 딸깍충
트레이싱은 일단 그림 연습하는 중 이라면.... 뭐 할수도 있는 것 이지만... 딸깍은...
그래서 멸칭으로 안하고 그냥 트레이서라고 부름.
그림공부의 최초단계가 배끼는걸로 시작하는거니까
근데 딸깍충은 에휴
.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예술은 돈이 지배하는 영역!
혼자 서서 그린다는건 뭔 의미인지 궁금하네
딸깍이 AI도 옆그림 보면서 그리고있네 ㅋㅋ
전에 ai에 가장 많이 학습되서 자기 그림체로 그리면 ai로 오해받는 작가 봤었는데 너무 안타깝더라
쌓여있는 노트 보니 룩백 생각나네
야 잠깐 한놈 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