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7163129948 | 24/11/16 | 조회 0 |루리웹
[7]
트황상폐하만세 | 24/11/16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24/11/16 | 조회 0 |루리웹
[6]
토코♡유미♡사치코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
칼퇴의 요정 | 24/11/16 | 조회 0 |루리웹
[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1/16 | 조회 0 |루리웹
[4]
BoomFire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00:07 | 조회 0 |루리웹
[3]
하얀나방 | 00:01 | 조회 0 |루리웹
[7]
こめっこ | 00:12 | 조회 0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0:13 | 조회 0 |루리웹
[23]
범성애자 | 00:13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물론 저 마라탕집 볶음밥도 냉동볶음밥 한 티가 막 나지만... 그마저도 요즘 중국집 볶음밥을 빙자한 기름밥보다 먹을만 하다는게 참
짜장도 안얹는 진짜 계란 볶음밥을 찾는다면 마라탕집 가는 거 맞음
마라탕집 대부분 주방장이 중국인이던데
요즘 중국집들 다 맛갔어...
홍콩반점이 더 나은곳들이 점점 늘어나
하 한 20분거리 중국집 볶음밥시키면 실시간으로 웍으로 볶아주는거 반 오픈주방이라 보이는데
볶음밥 다들 시키는데 개빡세고 마진별로없어서그런가(8처넌) 2인주문시로 바뀜 ㅠ
이거 마라탕 말고도 요리도하는 양꼬치집가면
볶음밥이랑 온면같은거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