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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물론 저 마라탕집 볶음밥도 냉동볶음밥 한 티가 막 나지만... 그마저도 요즘 중국집 볶음밥을 빙자한 기름밥보다 먹을만 하다는게 참
짜장도 안얹는 진짜 계란 볶음밥을 찾는다면 마라탕집 가는 거 맞음
마라탕집 대부분 주방장이 중국인이던데
요즘 중국집들 다 맛갔어...
홍콩반점이 더 나은곳들이 점점 늘어나
하 한 20분거리 중국집 볶음밥시키면 실시간으로 웍으로 볶아주는거 반 오픈주방이라 보이는데
볶음밥 다들 시키는데 개빡세고 마진별로없어서그런가(8처넌) 2인주문시로 바뀜 ㅠ
이거 마라탕 말고도 요리도하는 양꼬치집가면
볶음밥이랑 온면같은거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