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음)
보통은 뱉거나 울거나 할 텐데 저럴 정도면
대체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어머니 ㅋㅋㅋㅋㅋ
[21]
앙베인띠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7]
밥줘벅벅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3]
황금향의 셰프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7]
BurnCrow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1]
5324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5]
마포보안관 | 24/11/16 | 조회 1945 |보배드림
[5]
charka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11/16 | 조회 1296 |오늘의유머
[14]
지오메트리 | 24/11/16 | 조회 1949 |보배드림
[1]
감동브레이커 | 24/11/16 | 조회 1579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11/16 | 조회 1111 |오늘의유머
댓글(5)
어머니는 요뤼를 해본적이 있숴요?
왜 그렇게 쳐다봐 엄마를? (푸흡)
(아는 욕이 없으니 눈으로 욕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