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을 도와 올해의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잘 키웠습니다.
배추를 수확하여 밤새 소금물에 절이고, 배추속에 넣을 양념을 준비하는 등등은 이전 게시글과 동일하였습니다.
http://todayhumor.com/?cook_225914
절인 배추에 앙념을 잘 버무렸습니다.
김치통에 잘 넣었습니다.
올해는 10통 정도 담갔습니다.
점심은 절인 배추와 돼지고기 목살을 함께 곁들여서 먹습니다.
절인 배추+양념+목살+양념+새우젓깔 ^^
[30]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4]
나인나인나인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11/16 | 조회 864 |오늘의유머
[21]
off스위치on | 24/11/16 | 조회 373 |오늘의유머
[3]
96%변태중 | 24/11/16 | 조회 722 |오늘의유머
[11]
콘텐츠마스터 | 24/11/16 | 조회 3304 |오늘의유머
[20]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9]
플레이그마린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3]
학교수영복입은 리첼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28749131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3]
Pierre Auguste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4]
최전방고라니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9]
어둠의원예가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4]
BruceWillis | 24/11/16 | 조회 721 |SLR클럽
댓글(7)
으으으어어어어 한입만요
우와아앙 고기다고기 소화잘되는고기 키야아
배추잎에 영롱한 빛깔이 있네요
와아아아아~~~~~김장하고 먹는 밥이 젤 맛있죵!!!!! 거기다가 꼬기까지!!!!!
MOVE_HUMORBEST/1772753
크아아아 점심때 수육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