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스시배달하는닌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풍경나무 | 24/11/16 | 조회 637 |SLR클럽
[15]
5324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0]
5324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9]
ShinGun | 24/11/16 | 조회 736 |SLR클럽
[5]
코가네이니코 | 24/11/16 | 조회 0 |루리웹
[5]
saddes | 24/11/16 | 조회 0 |루리웹
[4]
항냐항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0]
용꼬리용용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3]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황금향의 셰프 | 24/11/16 | 조회 0 |루리웹
[8]
할게없네­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앨리프 | 24/11/16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뭐 공부 많이 했고 그 통찰력으로 공산주의라는 아젠다를 제시한것도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이라 인성 거지같은건 잘나신 놈들한테 너무 흔한일이라 ㅋㅋㅋ
야, 같이 해장국이나 조지자.
사실 근대~20세기 초 유럽 철학자들 중 많은 수가 철학적 성과와는 별개로 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긴 해.
마르크스 보면 지 마누라 두들겨 패는 건 일상이고
맨날 돈 떨어지면 엥겔스에게 돈 빌려달라고 ㅈㄹ함
엥겔스가 생활비 같은거 안도와줬으면 마르크스는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