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담장밖으로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0]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TAKO_EATS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5]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5]
작은_악마 | 24/11/16 | 조회 0 |루리웹
[9]
committed | 24/11/16 | 조회 222 |SLR클럽
[11]
Blessed | 24/11/16 | 조회 222 |SLR클럽
[17]
라스트리스 | 24/11/10 | 조회 0 |루리웹
[1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
작은_악마 | 24/11/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51914405 | 24/11/16 | 조회 0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24/11/16 | 조회 0 |루리웹
[8]
AKS11723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4/11/16 | 조회 0 |루리웹
[3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1/16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나도 후자밖에 몰라!
전자는 나도 잘 모르는데
문과구나
웹툰이잖아...
엄마(?), 엄마의 동생, 기숙사 누나들 다 점령하는 그거군
유게이게이야
처음껀 듣도보도 못한거네
전자는 짤을 좀 많이 올려주셔야 알겠어요.
장르가 뭔지 확실히 특정화 될 수 있는 짤로...
정말 감동적이고 흐뭇해질 정도로 씹덕같은 일화구만
이거 진짜에요?
흑발과 금발 누나가 좋았어
저런 고전 야애니가 있었구나 고맙다 오늘은 저거다
캬 바이오하자드의 아버지 게임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