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황금향의 셰프 | 24/11/16 | 조회 0 |루리웹
[8]
할게없네­ | 24/11/16 | 조회 0 |루리웹
[22]
앨리프 | 24/11/16 | 조회 0 |루리웹
[40]
사신군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033216493 | 24/11/16 | 조회 0 |루리웹
[4]
푸르스스럼 | 24/11/16 | 조회 1821 |보배드림
[9]
검은돛배 | 24/11/16 | 조회 1294 |보배드림
[9]
축배를들어라 | 24/11/16 | 조회 584 |SLR클럽
[39]
자위곰 | 24/11/16 | 조회 0 |루리웹
[5]
쥴리디올백 | 24/11/16 | 조회 830 |보배드림
[11]
보추의칼날 | 24/11/16 | 조회 0 |루리웹
[4]
코로로코 | 24/11/16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24/11/16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6330937465 | 24/11/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이제 곧 민원으로 바뀔 독기입니다
여단장이 대령-1성 장군이닌까
"부"여단장이면 진급심사가 아에 끝나다고 보는 말년 중령-대령 이겠구만
개소리하지말라고 현장에서 바로 욕을 갖다박아도 문제소지가 없을텐데 저건?;
부여단장 정도면 별 못달아서 가는 직윈가?
드디어 나도 개하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부여단장이라 그럼 고구려단장이얐으면 안그랬다,,
민원들어간다 쭉쭉쭉쭉쭉 쭉쭉쭉쭉쭉
근데 저러면 예비군들은 어떻게 조지려나? 민원폭탄?
ㅁㅊㅅㄲ 뭐 국가전복 쿠데타 라도 준비하는건가?
민원이 아니라 주먹부터 날아가겠다
저긴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썰
실제로 높으신 분이 예비군들 집합시키고 존내 기다리게 한 뒤에 저딴소리 했다가 예비군들 집단 반발하고 개판된 상태에서 수습 못하고 도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음.
미친건가?
왜 난 갈 때마다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