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어흑_마이_간 | 20:49 | 조회 0 |루리웹
[10]
Cortana | 20:41 | 조회 0 |루리웹
[20]
숏더바이더빔 | 20:47 | 조회 0 |루리웹
[7]
MOON_RIVER | 20:45 | 조회 333 |SLR클럽
[4]
이세계패러독스 | 20:47 | 조회 0 |루리웹
[5]
AKS11723 | 20:44 | 조회 0 |루리웹
[6]
칼퇴의 요정 | 20:44 | 조회 0 |루리웹
[4]
베른카스텔 | 20:44 | 조회 0 |루리웹
[6]
자위곰 | 20:4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20:45 | 조회 0 |루리웹
[5]
니나아 | 20:44 | 조회 0 |루리웹
[9]
코가네이니코 | 20:41 | 조회 0 |루리웹
[2]
자기전에 양치질 | 20:31 | 조회 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20:30 | 조회 0 |루리웹
[10]
히로이 끼꾸리 | 20:3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저거 저거 살 파먹는 그거 아녀?
와 바선생이 얼마나 컸으면 칼로 잡을 생각을...
바선생 x
바교육감 ㅇ
저만큼 존재감이 컸던걸까 아니면 리얼로 저런 크기의 바퀴가 있었던 걸까
대충 호주 곤충 비교짤
손바닥만한건 있을법 하지
왕족은 크게, 평민은 작게 그리던 이집트니까 존재감이 컸다..겠지?
고대 이집트에는 바퀴벌레가 사람만하구나
증원의 G
저건 너무 큰데
타이탄 하늘소같은걸 잘못본거 아닐까!
물리면 조지게 아플건데 손으로 그냥 잡네
애초에 이집트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