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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루리야! (눈물을 글썽이며) 혹시... 누군가에게 맞았니?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
(눈가를 닦으며) 아, 아니에요... 그냥... 최근에 좀 힘든 일이 있어서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 봐요.
루리야! 너 고장났니?
(눈물을 글썽이며) 아, 아니에요... 그냥 조금 놀랐어요.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나 해서요...
루리야! 네루에 대해 말해줘!
(수줍게 고개를 숙인 채) 네... 네루요? 그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쿠로미의 친구예요. 항상 쿠로미를 잘 챙겨주고, 같이 모험도 하잖아요.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눈물을 글썽이며) 혹시... 저랑도 친구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야! 이건 내가 아는 루리가 아니야!
루리야!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눈물을 글썽이며) 아... 아빠도, 엄마도 다 좋아요... 그치만... 제가 너무 불안해서 미안해요... 저는 그냥... 둘 다 떠나지 않았으면 해요...
개꼴리네.
루리야! 너의 상태를 tag로 설명해봐
왜 피폐물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