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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리고 이번에도 저런 구구절절한 사연 가진 사람들 중 95%는 죽을테니
난 왠지 양동근이 제일 발암 빌런캐릭터가 될것같음, 자길 살리려는 엄마를 결국 제손으로 죽이거나 죽게만들고 다음라운드에 진출
그런상황까지 갔는데 게임을 포기할수없으니 무조건 강행하려고하면서 주인공과 대립하지않을까싶음
아니면 반대로 엄마가 아들 죽는거 무력하게 본 다음에 완전히 흑화해서 니들 다죽여버릴거라고 하는 그림도 가능
이번에 신파는 쎄게 나오겠구만!
???: 한 판 더!
니가왜 거기서나와~~~
게임해본 놈이 판 흐리겠다고 다시 왔으니
직접 컨트롤하려고 온거겠지...
개판들의 삶을 조명해서 의미가 있던 드라마라 하잖음
ㅋㅋㅋ
인간군상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이것이 본성이여 어쩌고 저쩌고 핥짝핥짝
알빠ㄴ?
매운맛이 아니라 쓴맛이다
과연 누가 살아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