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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대문자 T다
잔소리 들을때가 좋은 때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전현무 본인이 직역이라고?
그럼 강호동한테 그따구로 인터뷰했던게 다 진심이었구나...
사과도 직역으로 했잖어
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였나 아흔 넘은 부모님이 칠순넘은 다식에게 차 조심하라고 하시더라
부모님 눈에는 갓난아기때나 노인이나 같은 자식이란거지...
ㅇㅇ
우리 아버님도 아직도 어린이날에 나에게 쪼꼬렛을 사 주신다 ㅋㅋㅋ
요즘 역으로 느낀건데
내가 잔소리하는 나이가 되면 되는걸로
난 무조건 횡단보고 좌우 보고 건넘
요즘 안보고 다니기엔 무서운 세상
어느센가 그 싫은 잔소리가 없어지는날 얼마나 미안한짓이였는지 생각하게 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