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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쪽지함 확인 부탁드려요~
준슥이 무슨 셈을 하고 있는지..
대충 감은 오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부렀어 ㅋㅋㅋㅋ
드러운 곳에는 다 껴있고 그걸 또 감추고 이용해먹고 아가리로 맨날 변명만 늘어놓는데 저걸 좋다고 빨아대는 팸코새끼들도 이해안감 ㅋㅋ
섹스의힘
철천지 원수 김소연이 한번 흔들어 주니까,
준석이 얼굴이 반쪽이 되었네...
본인이 차기 가능성이 있다고보고 까발리는거같음.
머리 안감냐?
왈왈짖던 명태 감방가는거 보면서 가만있다간 좆되겠다 싶으니 선빵날리는거지. 이미 다 알고있었으면서 간보다가 쫄아서 저 지랄.
그걸 왜 이제야 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