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도미튀김 | 15:08 | 조회 0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14:18 | 조회 0 |루리웹
[7]
6463525 | 15:08 | 조회 0 |루리웹
[4]
5324 | 14:52 | 조회 0 |루리웹
[5]
64844 | 15:05 | 조회 0 |루리웹
[8]
플레이그마린 | 15:05 | 조회 0 |루리웹
[6]
삼도천 뱃사공 | 15: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202659184 | 15:03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9116069340 | 14:5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202659184 | 14:58 | 조회 0 |루리웹
[15]
Dale | 15:02 | 조회 0 |루리웹
[18]
묵경 | 15:00 | 조회 0 |루리웹
[9]
요약빌런 | 14:36 | 조회 0 |루리웹
[20]
위 쳐 | 15:0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9419010930 | 14:52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어렸을때는 노래와 내 삶 모두 신났지만
지금은 노래만 신나서요...?
어흐흑..
앗...
노래와 함께 늙어왓으니
매일 매일 들었으면 신났을텐데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신남보다 처음 들었던 그 시절, 뭐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떠올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