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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미지의 공폰데 그 미지가 빅데이터로 공략되어버림...
미지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되었을때 노잼이 된다
저런 미지의 속 공포를 다루는 괴담은 계속 진행할수록, 이야기 진행을 위해 미지를 공개하고 설정이 붙을 수 밖에 없음.
그럼 공포가 옅어질 수 밖에.
아니면 단발성으로 끝내야 하는데, 잘나가는 괴담은 그게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