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자기전에 양치질 | 13:1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580064906 | 13:09 | 조회 0 |루리웹
[17]
Hankkw0 | 13:10 | 조회 0 |루리웹
[27]
자기전에 양치질 | 13:10 | 조회 0 |루리웹
[72]
어흑_마이_간 | 13:10 | 조회 0 |루리웹
[8]
저격용가리가리 | 13:09 | 조회 0 |루리웹
[27]
메스가키 소악마 | 13:08 | 조회 0 |루리웹
[10]
봄날의커피 | 13:05 | 조회 455 |SLR클럽
[13]
kitty0817 | 12:58 | 조회 320 |SLR클럽
[5]
외계고양이 | 13:07 | 조회 0 |루리웹
[12]
닭도리탕 비싸 | 13:07 | 조회 0 |루리웹
[8]
죄수번호-2853471759 | 13:06 | 조회 0 |루리웹
[8]
히로이 끼꾸리 | 13:0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12:54 | 조회 0 |루리웹
[13]
삼도천 뱃사공 | 13: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국밥은 차갑다
토성은 차다
차갑긴 해
사전적 의미의 차는 차나무 잎을 우린 물이다
그렇군 김치찌개도 차다
오챠즈케는 그럼 식사가 아닌가요?
미역은 사실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차가 아닙니다
육수인건가?!
근데 농담이 아니라 육수같은거 빼고 차스럽게 우려내면 차기는 함.
찻잎 아니여도 음료로 우려낸것들 가지고 차라고 그러니까
근데 목적을 애초에 식사에 두고 맛을 맞추니까 아니지
보통 찻잎이나 곡물을 우린걸 차라고 하는데 공나물은 나물이니..? 콩 자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