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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국밥은 차갑다
토성은 차다
차갑긴 해
사전적 의미의 차는 차나무 잎을 우린 물이다
그렇군 김치찌개도 차다
오챠즈케는 그럼 식사가 아닌가요?
미역은 사실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차가 아닙니다
육수인건가?!
근데 농담이 아니라 육수같은거 빼고 차스럽게 우려내면 차기는 함.
찻잎 아니여도 음료로 우려낸것들 가지고 차라고 그러니까
근데 목적을 애초에 식사에 두고 맛을 맞추니까 아니지
보통 찻잎이나 곡물을 우린걸 차라고 하는데 공나물은 나물이니..? 콩 자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