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쓰러진 산새를 발견한 어머니 +69 [14]

댓글(14)

• 鋼のzeel™10:34 답글달기

  사람 무서운줄을 몰라

• 카드뮴뮴메이10:35 답글달기

  아는 애들은 이미 죽어서 소식 끊겼대!

• 등긁개아저씨10:36 답글달기

  모르는게 아니라
  아는거야
  곁에 있으면 위험한거 없고 먹을게 나오는 안전한 곳인걸

• 으10:38 답글달기

  새도 사람 한명 얼굴정돈 기억할걸

• 바리BARY10:34 답글달기

  유리창에 박아서 박치기ㅋㅋㅋ

• 널차버릴꺼야mk210:34 답글달기

• 닭먹는 하마10:34 답글달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박치깁니다

• 상상도못한정체10:35 답글달기

  새추

• ideality10:35 답글달기

  먹여주고 재워주는 거 좋아요 반려조가 될게요

• 서울토마토10:35 답글달기

  박치기 귀여운 산새였네 실물 와오 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끼?10:36 답글달기

  북치기 박치기

• holysaya10:37 답글달기

  "여왕님, 박치기 장군이 성공적으로 인간의 집에 잠입했다고 합니다."
  "호호호호호. 아주 잘 했습니다. 박치기 장군에게 인간들의 좁쌀을 모두 왕국으로 가져오라고 전하세요."

• 임윤찬10:37 답글달기

  아무 반전 없이 순하게 끝나서 다행이야.

• 분탕빌런10:40 답글달기

  마침 얘도 박새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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