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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사람 무서운줄을 몰라
아는 애들은 이미 죽어서 소식 끊겼대!
모르는게 아니라
아는거야
곁에 있으면 위험한거 없고 먹을게 나오는 안전한 곳인걸
새도 사람 한명 얼굴정돈 기억할걸
유리창에 박아서 박치기ㅋㅋㅋ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박치깁니다
새추
먹여주고 재워주는 거 좋아요 반려조가 될게요
박치기 귀여운 산새였네 실물 와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북치기 박치기
"여왕님, 박치기 장군이 성공적으로 인간의 집에 잠입했다고 합니다."
"호호호호호. 아주 잘 했습니다. 박치기 장군에게 인간들의 좁쌀을 모두 왕국으로 가져오라고 전하세요."
아무 반전 없이 순하게 끝나서 다행이야.
마침 얘도 박새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