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케의 밀덕친구 카자마 신지가 원래 하던 버튜버를 소스케가 잠깐 대신 맡아준거
캐릭터 디자인이 텟사를 닮은건 순전히 우연이라고 한다
이 에피소드보면 환갑이 다돼가는 아저씨가 버튜버 소재로 이렇게 글을 잘 쓰다니 놀라울 뿐임...아마기랑 캅크레프트 유기말고는 깔게 없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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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지는 왜 버튜버를 하고 있는데?
그놈이야 진성 씹덕이니깐
신지는 버튜버해도 그럴려니 할 거같긴한데
소스케 딸이 그 밀덕친구에게 홀딱 반했다는거 ㄹㅇ임?
아니
사진부 애 였던가?
버튜버 하고 있었구나..
학교에 잠깐 왔을때 인상에 남았나보네
그러네요 친구들 텟사 본 적이 있네
얼핏 기억에 신지 성우가 노토마미코 였던거 같은데
그 목소리면 버튜버 가능하지
....드립이....아니었다고...?
신지면 그럴법한 친구녀석이니 바로 이해가긴 하는데
이게... 뭐야...?
완결난거 아니었나
본편이후 20년후를 그린 작품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