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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지옥의 뺑뺑이
무의미한 똥개훈련
그 시작은 바이오하자드
정작 바하는 액션의 비중을 늘리고 퍼즐의 비중은 줄이는 중
괴물보다 무서운 자물쇠
공포게임이란 무섭고 거대한 퍼즐게임이다
퍼즐 푸는 중간중간에 지루해지지 말라고 쫓기는 시퀸스까지 넣어버리면 완벽ㅋㅋㅋㅋ
퍼즐 화면이 실시간이라서 퍼즐 푸는 도중에 적한테 처맞음
^오^
으악
그리고 당연한듯이 등장하는 전기퓨즈..
아 ㄹㅇ
퍼즐로 인한 '짜증'이 느껴지는 순간 공포가 덜 느껴지기 시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