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인생 | 05:06 | 조회 461 |오늘의유머
[13]
한냥이군 | 04:3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639467861 | 04:41 | 조회 0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05:22 | 조회 0 |루리웹
[2]
코요리마망 | 05:2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5:00 | 조회 0 |루리웹
[3]
.M008 | 05:28 | 조회 233 |SLR클럽
[3]
후방 츠육댕탕 | 05:04 | 조회 0 |루리웹
[1]
코요리마망 | 05:25 | 조회 0 |루리웹
[8]
병영 | 05:21 | 조회 0 |루리웹
[0]
칼도 | 05:22 | 조회 120 |SLR클럽
[4]
지정생존자 | 05:0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509021104 | 05:07 | 조회 0 |루리웹
[3]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 05:01 | 조회 0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5: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스크린도어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뛰어들었을텐데.
진짜 좋은글이네 나도 저생각했지 근데 지금은 그냥 돈많은 백수해서 운동도 다니고 여행다니고 싶다란 생각함
걍 아무리 ↗같아도 일해서 돈번다는 게...나름의 성취감이 있음
나도 처음엔 저랬는데
지금은 일어나면 숨이 턱 막힌다
소신발언 : 펩제 1500원은 사치아님?
그냥 몇년만 할 생각인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출근할때는 너무 싫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런 생각 하긴 함
페이 많지 않아도 일 하는 게 여러모로 좋긴 했어
나도 3개월만 일하다 그만둔 공장 첫 출근날엔 저랬음.. 근데 시발 이사새끼가...
남과 비교만하는 삶은 저런 가치있는 행복을 잊게만든다는게 너무 불행한거야
스스로 돈 못벌면 ㄹㅇ 비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