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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미 오랬동안 키운 정때문에 다시 바꾸자고는 하지는 못하는...
딸이 부모 중 누군가를 안 닮았다가 아니라 점점 예뻐진 게 복선이었네.
근데 이거 묘하게 옛날에 본 세일러문 불륜 시험지 지문이랑 비슷하네.
일본영화 생각나네
이런 내용의 일본 영화가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아들이었고 친부모가족으로 서로 돌려보네고 가족들끼리 만나는 내용...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