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좇토피아 인도자 | 03:25 | 조회 0 |루리웹
[13]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3:23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03:22 | 조회 0 |루리웹
[13]
아니스라라 | 03:2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24/11/15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3:20 | 조회 0 |루리웹
[21]
인류악 Empire | 03:18 | 조회 0 |루리웹
[11]
파노키 | 03:10 | 조회 0 |루리웹
[5]
Oasis_ | 24/11/15 | 조회 0 |루리웹
[6]
인류악 Empire | 03:09 | 조회 0 |루리웹
[18]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3:14 | 조회 0 |루리웹
[1]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11/15 | 조회 0 |루리웹
[0]
똥침막맞어 | 03:10 | 조회 53 |SLR클럽
[3]
치르47 | 02:59 | 조회 0 |루리웹
[3]
lestani | 03: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현실에선 아직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던데
앞으로 볼만해 질거임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안도와주면 집에가서 1치킨하고 딸치고 자면 됨
근대 도와주도 똥 밟으면 인생조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도와주는게 답인데 점점 도와주는 사람 없어지고
나중에는 짱1개들처럼 누가 죽어가도 둘러싸고 구경이나 하는 사회가 될지도...
배려를 최대치로 해놓았는데 그게 '권력' 이 되어서 휘두르는 거. 그것도 사람의 인생에 큰 장해를 일으킬 정도로 위험한 칼이나 다를바 없음.
저런짓을 해도 되게 하는 그 최초가 누구고 또 거기에 어떤 집단들이 힘을 준건지.
KNN은 뉴스가 아니야...
어휴 그냥 요즘은 가족 아니면 피하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