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플레이트 아머 개무거워서 혼자 말타기도 버거웠음" +34 [7]

댓글(7)

• Sword-sM00:22 답글달기

  중세기사도 사람이야 사람

• 123542466400:28 답글달기

  근데 더 구르던 시대라 근육이 더 발달 하지 않았을까?

• 새해첫날00:23 답글달기

  무기까지 장비하고 타긴 좀 빡세보이는데

• Supernovice00:29 답글달기

  에오엠4 시나리오 깨면 중간에 중세 다큐같은거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기사 한명당 시종이 말 5~6마리는 끌고 다녔다고 함 ㅋㅋㅋ

• 루리웹-71314363727100:26 답글달기

  "유럽놈들은 갑옷때문에 칼에 날도 안세우고 둔기처럼 뭉툭한 검을 썼다"랑 동급의 멍청한 루머였음
  
  예전엔 믿는사람 많았고 요즘도 종종 보임

• 루리웹-641689363100:28 답글달기

  솔직히 이런얘기 존나 싫음
  중세가 뭐 한 이삼십년 되는 기간도 아니고
  플레이트아머가 뭐 한두종류도 아니고
  저렇게 유연하면서도 방호력있는 갑옷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중장기병들이 ㅂㅅ같은 갑옷에 고통받았는지도 모르면서
  아무튼 다 된대

• 루리웹-1739719700:28 답글달기

  그리고 저런거 입는 기사들 인간 병기였다며. 힘 개 좋았을듯.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