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KC인증의 수행사제 | 00:46 | 조회 0 |루리웹
[3]
제주감귤라그 | 00:51 | 조회 0 |루리웹
[12]
황금향의 셰프 | 00:52 | 조회 0 |루리웹
[13]
사신군 | 00:53 | 조회 0 |루리웹
[19]
토요타마미즈하 | 00:44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24/11/14 | 조회 0 |루리웹
[9]
142sP | 00:47 | 조회 0 |루리웹
[20]
『Dizzy』 | 00:48 | 조회 0 |루리웹
[19]
바코드닉네임 | 00:48 | 조회 0 |루리웹
[7]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 00:46 | 조회 0 |루리웹
[0]
와하하 생고생쨩 | 24/11/15 | 조회 0 |루리웹
[4]
운월 | 00:15 | 조회 0 |루리웹
[5]
smile | 00:43 | 조회 0 |루리웹
[11]
☞패닉상태 | 00:4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41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진짜 골격만보고 복원하던 시절은 19세기 이야기지
공룡 깃털 있다던데 넘 보고싶다
옛날엔 골격 말고 딱히 볼 수 있는 샘플이 없었지만
요즘은 화석이 많이 남아서 연조직도 같이 봄
일례로
보레알로펠타는 화석으로 남은게 많아서 현대 복원도랑 동일한 모습이 화석으로 발견됨.
심지어 색깔까지
오....
요즘 기술 좋아져서 저런 경우 거의 없지.
100년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