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황금향의 셰프 | 01:5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994867479 | 01:53 | 조회 0 |루리웹
[7]
김이다 | 01:53 | 조회 0 |루리웹
[11]
품번석사 | 01:56 | 조회 0 |루리웹
[3]
개스비콘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마시멜로네코 | 24/11/15 | 조회 0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01:52 | 조회 0 |루리웹
[4]
스크라이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47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5994867479 | 01:47 | 조회 0 |루리웹
[4]
재벌집막내아들 | 01:37 | 조회 144 |SLR클럽
[1]
재벌집막내아들 | 01:41 | 조회 175 |SLR클럽
[6]
다바시 | 01:46 | 조회 0 |루리웹
[40]
씹덕후 | 01:42 | 조회 0 |루리웹
[15]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1:37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진심 쪽팔려서 밤에 누울때마다 생각날 듯
"난 내가 사람이고 문 뒤에 있는 녀석이 개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엿같은 개1새끼였군"
동급수준의 장렬한 싸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