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 제품류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87 [10]

댓글(10)

• ＬOＶＥ 답글달기

  저는 훈제 환장합니다.

• D700/곰팅이 답글달기

  혹시 마트표 훈제 드실때 아쉐운점은 없으세요?
  
  
  
  훈연향이 약하거나.. 질기다거나?
  
  
  
  제가 하는건 진짜 훈연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ㅎ

• ＬOＶＥ 답글달기

  그건 먹어봐야 알꺼같습니다.

• 라포르~ 답글달기

  훈제를 싫어한다기보다…
  
  훈제가 어닌데 훈제라고 팔아먹는 세태 땜에 훈제라고 하는 모든걸 거름류

• D700/곰팅이 답글달기

  아~ 진짜 훈제가 아닌것에 아쉽다고 하시는거죠?
  
  직접 훈제를 해보니 대량 생산이 좀 어렵긴하겠다 싶긴하네요ㅜ

• 블랙핑크 답글달기

  전 그냥 생고기 구워먹는걸 더 좋아해서 ㄷㄷ

• D700/곰팅이 답글달기

  맞아요~
  
  
  
  직화맛이랑 완전 다른맛이라 호불호가 있긴할거 같아요

•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아질산나트륨 덩어리는 훈제가 아니죠.
  
  
  
  장작이나 숯불에 몇시간씩 훈연한고기는 바베큐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 D700/곰팅이 답글달기

  요런 개념으로 팔아보려고 하는데
  
  
  
  선생님 댓글보니 아질산나트륨 안쓴다는것이 강점이 되겠네요^^;
  

•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저도 한때는 훈연바베큐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풀드포크까진 해었봤는데 브리스킷은 도저히...ㄷㄷㄷ
  
  웨버그릴 안써본지도 몇년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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